port
한 pc가 여러 개의 서버랑 통신을 하는데 각 패킷이 게임에서 필요한 건지 화상통화에 필요한 건지
웹 브라우저에 필요한 건지 알 수가 없다.
그래서 tcp port를 보면 출발지 port 목적지 port 개념이 있는데
ip는 목적지 서버를 찾는것 / 포트는 서버안에 애플리케이션을 구분하는 역할
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tcp/ip 패킷이 구분되있다.
서버에서 클라이언트의 포트까지 알 수가 있는데
패킷을 보낼 때 출발지 ip랑 port까지 다 보내서 알 수 있다.
ip가 아파트라 생각하고 port는 몇 동 몇호 이것이 port의 개념이라 생각하자.
PORT
- 0 ~ 65535 할당 가능
- 0 ~ 1023 : 잘 알려진 포트,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.
- FTP - 20, 21
- TELNET - 23
- HTTP - 80
- HTTPS - 443
DNS
ip가 바뀌어 버리면 어떻게 될까? DNS를 이용하면 된다.
DNS
도메인 네임 시스템
- 전화번호부
- 도메인 명을 IP 주소로 변환
DNS 서버에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는데(도메인 구입 후 등록)
클라이언트고 DNS 서버에 도메인 명을 요청 - 응답받은 후에 - 서버에 접속
인터넷 네트워크 정리해보자
- 인터넷 통신 -
- IP(Internet Protocol) - 복잡한 인터넷 망을 통신하기 위해서 ip가 있어야 한다.
- TCP, UDP - ip 프로토콜만으로 메세지가 잘 도착했는지 신뢰하기 어렵고 port라는 개념도 없다. 메세지 순서도 꼬일 수 있다
- TCP 프로토콜이 해결해준다.
- UDP는 ip와 비슷한데 port정도만 추가됨
- PORT - 같은 ip안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(ip가 아파트, port는 동 호수)
- DNS - ip는 변하기 쉽고 외우기 어려움 / 도메인명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줌
<출처 김영한: 모든 개발자를 위한 HTTP 웹 기본 지식 >
https://www.inflearn.com/course/http-%EC%9B%B9-%EB%84%A4%ED%8A%B8%EC%9B%8C%ED%81%AC/dashboa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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